OPEN !!



안녕하세요. '식이 사는 이야기'의 주인공, 식(Sik)입니다. 반갑습니다 :)
저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20대 초반의 청년입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노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람만나는 것이 좋아서 술자리를 좋아라 하는데, 요즘은 절주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아! 그리고 웃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로운 시작



티스토리로 넘어오기 이전에 이글루스에서 블로그를 운영(?)했었습니다. '운영'이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그냥 잡다한 이야기를 주절 주절 대곤 했었죠. 거의 개인 다이어리 정도의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 목표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람과의 소통'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티스토리로 옮기면서 목표에 맞게 블로그를 운영해보고자 합니다. 블로그에 관하여 문외한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무궁무진한 조언을 아주 아주 많이 받고 싶습니다.


식이 사는 이야기



음악, 영화, 도서, 먹거리, 방송, 여행 등 제가 경험하고 느끼고 들은 것 위주의 포스팅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한 제 생각을 조금씩 적어보고자 합니다. 더불어 방문하시는 분들과 여러 주제에 관해서 소통하고 싶어요.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식이 사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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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아는 문화 네티즌들만 환영하는 블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