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으로 돌아가기 하루 전.
이 밤이 지나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기나긴 여정(두 번 경유 ^^;)이 시작됨과 함께 일상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그 '일상'이 예전의 그것과 같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도 많이 변화할 것이다.
지금까지의 삶을 되돌아보고
좋은 점은 더 강화하고 아쉬운 부분은 보완할 수 있었던
지난 6개월을 토대로 조금씩 개선하자.
그래서 기대된다.
한국에서의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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