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잠 잘 이루는 밤 #3] 스페이스니들 (Space Needle)
여행일지/2011.10 Seattle 2011. 11. 28. 22:57
스페이스니들에 앞서, 모노레일부터 간단히 언급.
스페이스니들이 있는 공원안에는 모노레일 정류장이 있다. 이 모노레일은 다운타운에서 스페이스니들까지 이어주는 교통수단으로, 이를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시애틀 숙소를 모노레일 근처 인으로 잡았기 때문에, 매일 이 모노레일을 타고 다운타운으로 이동하였고, 대부분의 관광지나 유명 건물이 다운타운에 있기 때문에 모노레일의 존재는 참으로 감사했다.
귀여운 모노레일 앞부분.
기관사(? 모노레일 운전자?) 옆 자리에서 찍은 사진.
롯데월드에서 타는 모노레일과 비슷하다.
다운타운 정류장.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페이스니들 -> 다운타운 사이에는 다른 정류장 없이 직통으로 연결된다.
편도 요금은 $ 2
스페이스니들
시애틀의 명물이라고 불리우는 '스페이스니들'.
전 세계 사람들이 시애틀하면 떠올리는 것이 바로 이것이고, 시애틀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모든 홍보 관련 책자에 스페이스니들이 빠지는 곳은 하나도 없다.
스페이스니들의 해질무렵-저녁-밤 사진.
그리고 스페이스니들 전망대에서 바라본 시애틀 시내 전경.
사진기 및 스킬이 부족해서 눈에 보이는 전부를 담기에는 역부족이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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