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하고 싶어영 ㅜ.ㅜ





노래 하고 싶다.
업으로 삼지 않거나, 그리 잘하지 않는 사람은 노래를 할 공간이 거의 없다.
유럽에는 길거리 음악을 자주 볼 수 있다던데..
자유로운 음악을 하면서 본인은 물론, 길 가는 사람들에게도 삶의 여유와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음악을 하는 것.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우리나라도 점차 늘어가겠지? 

자유로운 밴드, '좋아서 하는 밴드' 음악 중 요즘 즐겨 듣는 '인생은 알 수가 없어'를 짤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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